[환경일보=김도희 기자]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날쌘카페가 ‘샌드위치샐러드배달전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 개인 카페로 시작한 ㈜날쌘카페는 소자본 창업을 기반으로 한 배달전문카페로 38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날쌘카페의 가장 큰 특장점은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이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쉽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다. 또 최소 8평 기준 점포부터 최대 30평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며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배달이 뜨는 현 트렌드에 맞게끔 상권에 의존하지 않는 배달사업으로 인건비가 절감되며 기존의 카페와 차별화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날쌘카페는 ‘백 명이 한번 먹는 음식보다는 한 명이 백번 먹는 음식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데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날쌘카페의 진심은 고객들에게도 전해져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졌으며, 단골 고객도 점차 늘어났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과 지인들로부터 창업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게 되면서 프랜차이즈로 기업 형태를 전환하게 되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안지현 대표는 오픈 초기부터 ‘내 아이에게 먹여도 좋은 음식을 고객에게 전하자’라는 마음으로 메뉴 개발에 주력했다. 신선한 야채와 재료를 공급하고 몸에 좋지 않은 자극적인 소스가 아닌 질리지 않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주 메뉴인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단백질 쉐이크 등 다양한 건강음료를 5월 초에 시범적으로 한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날쌘카페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돕기 위해 오픈 전 철저한 상권분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오픈 초기에 매장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맹점주의 작은 불만 사항도 빠르게 대응해나가고 있으며 회사 자문 변호사를 고용해 고객과의 분쟁 및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창업자에게는 창업비용의 부담을 덜기 위해 로드샵 이외에도 공유주방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좀 더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날쌘카페의 안지현 대표는 “부담없는 소자본 창업과 트렌드에 맞는 배달카페라는 아이템을 접목시킨 것이 큰 성장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동반성장하는 최고의 창업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
날쌘카페주식회사, 2021한국브랜드리더대상 '샌드위치샐러드배달전문카페' 부문 대상 수상
날쌘카페주식회사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1한국브랜드리더대상 샌드위치샐러드배달전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2021 한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날쌘카페주식회사는 '백 명이 한번 먹는 음식보다는 한 명이 백번 먹는 음식을 만들자'라는 기업 정신으로 꾸준하고 오랜 성장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날쌘카페주식회사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소규모 개인카페의 경쟁력 부족을 몸소 체험하고, 소자본 창업으로 시장을 점유하기 시작하였다. '배달카페'라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엄선된 식재료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 및 오프라인 운영과 배달 시스템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날쌘카페주식회사는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모두 만족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최고의 창업 파트너로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투명한 원가 공개와 호환되는 재료를 이용한 로스율 감소,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 메뉴를 통한 4계절 경쟁력, 본사의 꾸준한 지원 등은 가맹점주가 마음 편히 소비자에게 완벽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을 통해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누구나 운영이 가능 하며, 상권에 의존하지 않는 배달 사업을 통해 1인이 운영 가능 하도록 창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단한 조리법과 좋은 맛,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는 많은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하고 있으며, 현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본사의 운영지원은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 시켜 주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은 "힘든 시기 가맹점주를 위한 날쌘카페주식회사만의 지원은 많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위한 다양한 메뉴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이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매월 20만 원씩 기부하는 온정을 베풀기로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26일 날쌘카페 이천점의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조성민ㆍ안지애 날쌘카페 대표는 매월 20만 원의 약정금액을 기부하게 되며, 가게 매출에 따라 추가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부부인 조성민ㆍ안지애 대표는 결혼 후 자녀를 키우면서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했다.
이날 두 대표는 “우리 부부의 작은 나눔이 씨앗이 돼 주변 가게를 운영하시는 많은 분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에서 함께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내 주변의 이웃에게 나눔의 메신저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자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날쌘카페는 샌드위치 및 디저트 배달전문 카페로 서울 천호, 마곡점에 이어 이천에 날쌘카페 3호점으로 자리잡았다. 날쌘카페는 신선한 재료를 신속하게 배달하여 주문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소중한 기부 실천에 감사드리며, 날쌘카페의 신속한 배달 서비스처럼 나눔문화의 긍정 에너지도 함께 배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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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이천시 중리동에 위치한 샌드위치 및 디저트 배달 전문 카페인 날쌘카페(이천점)를 대상으로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가입식을 통해 매월 20만원의 약정금액을 기부하게 되며 가게 매출에 따라 추가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날쌘카페 대표인 조성민·안지애 부부는 자녀를 키우면서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했다.
조성민·안지애 부부는 “우리 부부의 작은 나눔이 씨앗이 돼 주변 가게를 운영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에서 함께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내 주변의 이웃에게 나눔의 메신저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소중한 기부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날쌘카페의 신속한 배달 서비스처럼 나눔 문화의 긍정 에너지도 함께 배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